2005년 시작된 성남우리공부방지역아동센터
시간이 지날 수록 공공화와 센터의 안정적 운영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.
개인시설의 한계에 대한 고민 그것이 꿈밭의 시작이였습니다.
2016년 사회적협동조합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.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한 준비.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9년 12월 24일 사회적협동조합꿈밭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.
사회적협동조합꿈밭은 조합원이 10명이 되지 않는 작은 조합입니다. 하지만 그 안에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나아가려고 합니다.
규모는 작지만 큰 마음을 담아 나아갈 "사회적협동조합꿈밭"과 함께해 주세요.